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한미FTA 저지와 공공부문 민간위탁 철폐, 비정규직 철폐 등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연맹(위원장 양경규)은 11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에서 공공연맹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이윤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공공서비스본부, 환경에너지본부, 공공시설환경관리본부, 사회복지본부, 사회서비스본부 등 공공연맹 조합원 800여명이 파업 결의대회에 동참했고, 공공연맹 소속 단위사업장 상당수 조합원들이 휴가 사용,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