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지금 FTA 반대운동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되나요?
번호 14 분류   조회/추천 6540  /  464
글쓴이 이성만    
작성일 2006년 07월 13일 19시 03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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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명이나 알까요? FTA내용을?

저주위에 어른들은 거의 모르던데요?

PD수첩인가? 저도 여기서 봐서 알았는데

인터넷이나 신문(몇명이나 볼까?)

정말 반대 시위 하려면 적극적으로 전단지 돌리고

해야지 시위만해서 됩니까?

무력시위 하지말아요

왜 그러냐고 물어나 봐요

주권이 뭔데

FTA 협상되면 정말 미래가 없어집니다....

내가보기엔 협상 되는순간 협상에 참여했던자들

외국으로 대사나... 외국가서 살거나 할것같음

그리고 노무현이 왜FTA 하는주 아십니까?

DJ가 모했습니까? 남북정상회담 북한에서

2000. 6.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이거 근현대사 책에 나옵니다.. 저가 수험생이라.

똑같은거지요 노무현도 업적남길라고 임기안에 ..

FTA 협상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당선되기 전에 모라고하신지 아십니까?

가난한사람들 복지정책에 힘쓴다고헀어요

근데 FTA하면 힘을가진자들이 더 힘들 얻는다고하고

힘이없는사람들은 어쩔수없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 힘이 그렇게 많아요?

독도문제도 해결못하는 나라인데

장난치나 무슨생각으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럴라면 정치하지마 정치가 뭔데 ?

정치의 뜻도 모르면서 정치하는인간들

국민에 권리는 그냥 버리고 하는 정치 필요없다


  
  당신이야말로 패배자님 남김   2006.07.14 12:23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가정에 기반한다? 그것도 가장 불행한 상황에 대한 가정에. 그러므로 그들은 패배주의에 찌든 소심한 겁쟁이들이다?

당신의 논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우선 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협상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 혹은 유례가 없는 강도 높은 협상 조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정부의 일방적인 협상 진행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사람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당신의 말처럼 협상 자체를 거부한다고 혹은 무조건적으로 반대한다고 단정할 수 없는 다수가 FTA에 반대하는 것이다.

협상을 진행하다 수가 틀리면 국회에서 거부하고, 그것도 안되면 국민투표를 하는 모험을 하면 된다니 대체 당신은 천상의 사람인가. 이땅의 국회의원들이란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대개가 자본가들과 협잡을 일삼는, 서로가 서로(자본가와 정치인)를 보호해주는 동업자들이 아닌가. 수없이 터져 나오는 부정과 게이트와 차떼기에도 아직 깨닫지 못했는가.
백보 천보 양보해서 그건 그렇다고 치자. 당신이란 사람이 고작 생각해낸 적극적인 자세란 게 이땅 인민의 생존권을 걸고 모험을 하라고 부추기는 건가.(몹쓸 사람-당신에 대한 마지막 인간적 예의를 위해 이 말은 괄호를 친다)

한국영화의 국내시장 점유율 60% 그러나 미국영화의 자국시장 점유율은 94%가 넘는다. 한국영화의 세계영화 시장 점유율 1.5% 그러나 미국의 세계영화 시장 점유율은 85%다. 한국영화의 대미수출액은 230만 달러, 그러나 미국영화의 한국수출액은 5360만 달러, 25배 차이가 난다. 여기에 흥행 뒤 송금하는 로얄티를 포함하면 대미 영화산업 적자액은 매년 1억 달러 이상이다. 심각한 비교열위의 산업이 현재의 한국영화산업이다. 이 상태로도 부족하단 말인가?

한미 FTA 체결을 위한 4대 현안으로 스크린쿼터는 50일 축소되었다. 스크린쿼터는 협정이 체결되면 결국은 폐지되어 영화시장은 완전개방될 것이다. 한국영화산업의 몰락은 자명해질 것이다. 정부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이야기하지만, 한미 FTA 협정이 체결되면 모든 미국 투자자를 내국민으로 대우해야 하며 따라서 정부의 국내 투자자를 위한 배려는 시비의 대상이 되고 국제기구에 협정 위반으로 제소가 될 가능성마저 있다.

스크린쿼터 축소가 신호탄이 된 영화산업 개방은 자국 정부에 의한 자국 산업에 대한 폭력적 억압일 뿐이다, 그 어떤 경쟁력 강화도, 성장 촉진도 기대할 수 없 무모한 도전일 뿐이다. 영화 산업 노동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것이 개방인가? 이것이 공정한 지유무역협정인가? 이것이 국제경쟁력 확보인가?


전체 인구 중 농업인구 비율7.1%, 농업인구 1인당 농지 면적 1.5헥터, 국내총생산 중 농업생산 200억의 한국 농업이 농업인구 1인당 178헥터 농업생산액 1280억인 미국 농업과 경쟁할 수는 없다. 가격으로만 봐도 미국 쌀은 한국의 22.5%다.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시장 개방이라는 말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방은 곧 한국 농업의 파국이다. 죽음이다. 세이프가드니 제외품목이니 해서 농업을 이 나락에서 구원할 듯 하지만 미국의 요구는 강경하다. 그들에게 한미 FTA는 한미 농업시장개방을 의미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히기까지 하고 있으니.

이것이 공정한 협정에 의한 시장의 개방인가? 도대체 이것이 어찌 공정한 시장 개방인가?

개방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온갖 자본이 자유롭게 이땅에 들어와 이윤을 맘껏 추구하고 축적하는 과정에서(지금까지 자본의 역사가 말해주었듯) 자본의 집중현상이 나타난다. 더욱 커진 자본은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노동 생산성을 높이려고 하며, 높은 노동생산성의 추구는 생산설비 투자의 확대와 임금의 동결 내지 삭감으로 현실화 된다.자본구성의 고도화. 그에 따라 자연 산업예비군이 증가하고 실업 또한 증가하게 된다. 당신이 알기 쉽게 더 간단히 말하면 기업이 성장하면 할수록 일자리는 줄어들게 되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외국자본의 투자가 고용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기만이고 사기다.(일자리가 늘 수는 있다. 동일한 비용을 지불하고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한다면 말이다. 이걸 새로운 고용창출이라고 하진 않겠지)

FTA에 협상 체결을 안하면 무슨 큰 일이나 날 것 같이 호들갑 떠는 당신의 태도야 말로 소극적이고 패배주의적이다. 옳지 않고 정당하지도 않은 협정이지만 미국이 원하니 일단 따르고 나서 대책을 찾아봐야 한다는 당신의 태도는 패배주의를 넘어 의뭉스럽기까지 하다.

당신은 패배자겠지만, 우리는 승리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땅의, 이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당신은겁쟁이님 남김   2006.07.14 16:26   덧말수정 덧말삭제
당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스스로의 능력을 무시하고 미국의 능력이 마치 신인양 떠드는 그런 자세... 그것이야 말로 겁쟁이.. 무엇이 승리자이고 무엇이 패배자인가?? 지금 이 모습이 승리자의 모습이고... 지금 당신의 모습이 이 세상주인의 모습이란 말인가??
그리고 당신의 집에서는 지금 미국쌀을 먹는가?? 칼로스가 창고에서 썩어 가고 있는 마당에... 또 한국영화계를 그렇게 걱정하는 당신은 한국 영화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한달에 한번이나 영화관을 찾는지 의심스럽다. 영화야 말로 일부영화인들과 소수대기업배급사의 밥그릇 싸움 아닌가??

당신이야 말로 FTA협상체결을 하면 무슨 나라가 부도가 날것럼 말하는 모습이 현실에 만족하는 소극적인 패배자 모습이다. 사람일에 불보듯 뻔한 일은 없는법...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평가 절하 하지 말라.

지금 현재 모습이 승리자의 모습이고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승리자가 되지 않고 세상의 주인이 되지 않을것이다.
  당신은 정말 용감한 사람님 남김   2006.07.14 21:53   덧말수정 덧말삭제
뜨거운 물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은 후에야 뜨겁다는 걸 인정할 당신은 정말 용감한 사람.

또 뜬금없이 영화가 영화인들의 밥그릇싸움이라고 말하고야 마는 당신은 진실로 용감한 사람.

당신의 그 용감하고 대단한 능력으로 FTA 협상체결이 되어도 이 나라가 부도와 다름없는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걸 설명 좀 해주시게나.

그럼 당신의 말처럼 우리의 능력을 믿고 넋놓고 있을 테니.
  우린 패자야.님 남김   2006.07.17 17:14   덧말수정 덧말삭제
당신이 말하는건..
이거야.
당신이 어린아이인데 어른 깡패새끼와 싸우는거...
그리고 남는건 어른깡패와 싸웠다.
이거야...
아! 하나더 남겠구나. 당신몸에 엄청난 상처들...
당신의 상처야 치료하면 되겠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이 붙는다면 우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거야
아무런 백신도 없이.
자체로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야겠지.
경쟁력증가이라는 작은 무기하나만으로..
그럴 힘이 될까 우린?
당신 말만따라 우린 패자야.
그건 현실이야.
하지만 당신이라면..
당신이 취업을 할수도 없고..
나라는 미국이 정한 세금을 내고 있고..
그렇다면..어떡할래?
FTA협정은 평생 미룰수 없다는거
잘알고 있는 사람들이야.
하지만 죽지않도록 해야할건 아냐?
우리나라에서 번건
전부다 미국으로 넘어가는 그런 사태를 막아야 할거 아냐.
쌀..
난 농민의 딸이야.
그래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라는것만 알아둬.
그냥 난 이부분에 대해선 당신보다 더 알고있다 생각해서
상세히 적을 뿐이니까..
칼로스..그래,
근데 그걸 알아둬..
우리나라랑 비슷한 방식으로 재배되는 쌀들이
넘친다는거..
그게 중국산이든 미국산이든 말이야.
중국산이라면 지금도 차고올라오고있지.
미국산은 지금 들어오고있어.
당신이라면 어떨까?
애국심에 십오만원짜리 쌀을먹을까..
싼 오만원짜리를 먹을까?
지금도 그런 실정이야.
덜해서 그렇지..
우리는 쌀을 안먹고 살수는 없어.
내 주변엔
빚더미에 올라앉으면서 쌀농사 근근히 짓는분들이 많아
정부에서 작은 지원 받으며..
다른 농사지으며..여기선 빚 몇천이 기본이라는거..
알까? 농협에서 천만은 기본으로 대출받고 있다는거..

미국쌀이 들어온다면..
어떡해 될까?
아까 말했던 대로..
국민의 거의 전부는 미국쌀을 먹을꺼야.
그럼 쌀농사 짓는사람은 없어져.
서서히 사라지겠지.
빚더미에서 쌀농사 짓는사람은
할아버지할머니 밖에 없어.
모두다 다른 품종으로 개종하고
땅을 팔고 그렇게 되겠지..
그래,
그것까진 괜찮아.
우리가 쌀을 안먹을순 없잖아..?
미국이 쌀값을 올린다면 어떡해 되겠어?
당신이라면 말이야..
어쩔수 없이 사먹어야겠지..?
우린 그렇게 살아야해.
농민들의 터무니없는 요구라고 생각하지마.
지금도 간신히 자급자족하고 있어..
그래.
방안은 있겠지.
정부에서 농민들에게 일본처럼 꽤나 많은 보상을 해줘서
계속 쌀농사 짓도록 하는거..
하지만 정부에서 그럴까?
자급자족하려면 얼마나 많은돈이 필요할까..?
지금도 다른 반도체 산업이익 때문에
FTA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부에서 대안을 말하기를
쌀은 개방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있지만
결국 개방이야.
미국이 은행을 쥐고 중소기업을 파토내는 실정일텐데
쌀을 개방안시킬수 있겠어?
그렇다고 농민만 중시해달라는게 아니야.
반도체.
산업. 그것이 중요하다는거 알아.
하지만 쌀..그걸로 인해 미국이 칼을 하나 더 들었다는건
알아둬.
우린 쌀도 결국개방하게 될 마당에..
미국이 한강에 폐수를 일톤넘게 버린다해도..
우린 찍소리 할수없어.
반도체.
그래..
전에 말했지.
미국이 은행을 쥐고 살꺼라고..
금융의 척추를 말이야.
중소기업이 파토내질꺼야.
아주 소수의 기업만 살아남겠지.
우리 인구가 다 그 기업에 취업할수 있을까?
과연...말이야?
남은사람들이 등쳐먹고 그런건 나중에 생각하자.
남은사람들은 어쩔수없지만 소비는 해야돼.
수입은 없고 소비만 생긴다면..
당신이 어떨것이라는건 잘알겠지.
그리고 우리는 분명 협상할때
네개의 무기를 갖고있었어
근데...
네개의 무기를 그냥 줘버린거야
쇠고기 스크린쿼터축소등..
이건 당신도 알고있을꺼라 생각해.
최민수가 이렇게 말했다지..
다른 FTA이익을 위해서라면
스크린쿼터축소 반대를 안할수도 있다고..
근데도 그냥 줘버린 그런 국회의원들이야.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해.
국민들의 이익은 생각하지않아.

지금까지 온마당 그만둔다는건
엄청난 손실을 가져올거야.
이미지 손실이라는게.. 요즘은 엄청나잖아?
하지만,
최소한 기간을 늘리던가,
그래도 안된다면 이미지 실추를 하더라도
반대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내가 위에서 말했던건..
협상된후 삼년..
그래 삼년이야. 길면 일이년 더 가겠지.
삼년까진 반도체 수익을 벌어들일꺼야.
98조를 9조로 받는 이익이겠지.
게다가 당신은 3년후에도 살아있어.
이런마당에
당신은...어떡해 할수있을꺼라 생각해?
당신이 포함되지 않은게 아니야.
경쟁력만 키워서 되는 문제가 아니야.
이건..
당신의 삶과
우리나라의 공공연한 비밀식민지가 되는가 안되는가의 문제야.
여기서 패자가 어쩌구..승자가 어쩌구
말할게 못된다고 생각해.
우린 패자야. 우리가 직접붙으나 지금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나
둘다 패자야 우린...그렇기에 지금 도망치는 패자가 되서
다음번 커서 다시 붙을것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
직접붙으면 우린 피투성이인채로
몇십년 몇백년을 살아야 할테니까
어찌 된 마당인지
언론은 FTA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아.
네개의 주요 신문도 그래.
뭔가 압력을 받았거나
알아서 기는것일테지..
게다가 당신과 같은 사람도 있고...
당신이 3년후에도 그런 말을 할수있을까?
나는 PD수첩이 좋아졌어
  이성배님 남김   2006.07.19 00:12   덧말수정 덧말삭제
현재 한미FTA가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우병 쇠고기를 우리국민이 먹어야 하고, 매연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미국산 차를 사야하고, 유전자조작된 미국산 농산물을 먹어야 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엄청나게 낮은 미국산 비싼약을 우리국민이 먹어주어야만 한다고 우기는 사람은 이완용이 보다 더나쁜 매국노라고 나는 감히 자신있게 말한다.
  조현준님 남김   2006.07.19 23:26   덧말수정 덧말삭제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을 하는사람입니다
현재 일감이 너무 없어서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이지요
전 정말 FTA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고 언젠가는 해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하게되면 우리가 손해보는만큼 이익도 얻는것이라고
생각했읍니다
당연히 그런것을 보고 협상이라고 하는것이겠지요
허나 실상을 듣고 보니 아~~~~~~~주 기가막히는군요
현재 어떻게든 일감을 만들어 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마당에
이런 큰 일에 책임을 지고 크게 생각하여야 하는 윗분들이
그 책임을 망각하고 있기에 저처럼 힘없는 민초들 마져
이런 걱정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서글퍼 집니다
눈물이 다 나옵니다
위에 어떤분이 부딕쳐 보지도 않고 애기한다고 하시더군요
무슨 생각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다른 분들이 친절히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다른분들 글을 자세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실 잘 모릅니다
헌데 4대선결조건하며 나오는 말들이 그저 기가 찰 노릇입니다
우리 같은 영세업자들도 그렇게 장사하지 않아요
물론 손해를 볼때도 있죠
그것은 나중에 더나은 일을 위해서요
그러나 현재 우리 정부의 손해는 앞으로 더나은 이익이 아닌................
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자꾸 한숨이 나오네요

  우리들의일그러진자세님 남김   2006.07.19 23:54   덧말수정 덧말삭제
만약 지금 하는 우려가
정말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시위는 좋은 해결방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산업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보다
원래 있던 자리에서 편안히 제자리걸음만 하려고 한다면
다른 개발도상국가들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시위를 위하여 몇 만명이 모일 수 있다면
나라 경쟁력의 발전을 위하여 몇 만명이 모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FTA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FTA의 모든 협안에 대해 찬성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해서라면 손실을 가만해야합니다.
발전에 전력을 쏟아붓는다면 그 발전로 인한 이익으로
손실을 매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태로서는
발전하기는 커녕 국제사회에서 밀려나게 될 뿐입니다.
학문여역수행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 같은 것이 아닐까요?
  한미FTA반대님 남김   2006.07.20 22:56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대로 미국과의 FTA가 체결된다면,
KBS에서 방영된, "FTA12년, 멕시코의 명과암" 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 "FTA12년, 대한민국의 명과암" 으로 방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탁합니다...님 남김   2006.07.23 23:40   덧말수정 덧말삭제
힘없는 서민중에 한사람으로써 한미FTA를 보고 너무 열받아 해볼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써보고있습니다. 생전 이런 댓글도 올려보지도 못했으면서도 인터넷에 시간만 나면 올려보고, 친구들에게도 두번, 세번 PD수첩을 볼때까지 연락하고....
그런데 너무 힘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언론에선 조용하고.. 꼭 남의 이야기하는것처럼 하더군요.
제가 80년대 대학에 다니다가 몇번 데모에 동참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떠오르는게~ 지금처럼 있는 사람들(언론포함)이 모른척할 때 정말 힘이 되어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고 보니까 "대학생"들이더군요.
요즘 졸업후 직장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던데, 그 땜에 같이 모른척 하는건가요? 아님 관심조차 없는건가요? 사실 저도 직장에 다니고는 있지만 대학생들 못지않게 힘든게 사실입니다. 몇몇 대기업에서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거의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한미FTA보다 중요한 일이 어떤게 있나요?

조금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서울대 홈피에도 가 봤더니, FTA에 대해서는 어느 구석에서 몇몇 사람들만이 조그맣게 올려놓고 있던데,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힘없고 많이 부족한 선배중에 한 사람이 후배 대학생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라가 똑바로 설 수 있게 해봅시다.

  ㅇㅅㅇ ㅋㅋ님 남김   2006.07.25 08:25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이거 별루 우리나라한테 좋은거 없겟던데요 ㅋㅋ서명
  김보배님은반대!님 남김   2006.07.26 21:10   덧말수정 덧말삭제
우리가 FTA 체결되서 진짜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망하고 싶나요?
반대입니다!
서명서명!!!
  이소영님 남김   2006.07.26 21:10   덧말수정 덧말삭제
윽!! 반대해요!!
  박성일님 남김   2006.08.03 21:55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 반대에 대한 님들의 의견은 좋습니다.
그러나 국제정치학에서 이야기하는 현실주의가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우리 국가의 이익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우리 나라는 내수만으로
경제를 꾸려 나갈 수 없는 작은 국토와 적은 인구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외국과의 교역을 통해 부족한 것을
채워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FTA로 피해를 보는 측면도 있고 장기적 단기적으로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실보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면 FTA반대가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FTA 체결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FTA가 체결되지 않으면 국익에 더 큰 손실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 국익(국민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인지 면밀히
검토해 볼 떄가 된 것 같습니다.
  t님 남김   2006.08.04 00:08   덧말수정 덧말삭제
박성일/

fta반대한다는게 폐쇄경제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미국하고 fta해야만 외국과의 교역을 통해 부족한 것을 채워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fta안한다고 미국하고의 무역이 감소하나요? 국익얘기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국익을 얘기하는지 정확히 제시해야 하지 않을지. 반대측이 우려하는 사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도.
  FTAKILLER님 남김   2006.08.10 23:03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 반대합시다!!
우리의 정부는 이미 썩어가고 있습니다!!
  강대국님 남김   2006.09.08 00:29   덧말수정 덧말삭제
반대단체들이 주장하는 '대미 경제종속 심화'는 세계 12대 경제대국인 한국의 저력을 스스로 부정하는 소아병적인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시장개방을 통해 대미 경쟁력이 취약한 농업과 서비스 등 일부 분야의 피해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통신,철강,조선 등은 국제무대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개방 이후에도 정부 지원하에 첨단기술 도입 등 미국과의 경쟁에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입니다
국내 유통시장이 다국적 기업에 의해 잠식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국내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도전을 물리치고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시낭님 남김   2006.09.18 05:16   덧말수정 덧말삭제
미안하지만 찬성자여러분들, 우리가 FTA를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미국하고의 FTA를 반대하는거지. 왜 꼭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을 상대로 해야됩니까? 이 세상시장이 미국만 있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러니까 수출국가도 한정되어있죠. 그리고 우리가 내수시장이 왜 빈약한 줄 압니까? 대외의존도는 높은데 내수시장을 조금도 챙기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위에분, 정보통신, 철강, 조선. 그 분야에FTA한다고 한 적 없거든요? 이번 협상에 오르긴 했는 지 모르겠군요. 그 국내기업들이 그래도 정부가 어느정도 감싸줘서 숨쉬고 삽니다.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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