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제목 끌려다녔다.. 뭘 더 협상하냐
번호 18 분류   조회/추천 8425  /  492
글쓴이 범국민운동본부    
작성일 2006년 09월 12일 17시 28분 20초
3차 협상이 끝났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지 않아도 협상에 밀렸다는 것은 분명하죠. 협상 그만하라고 말려도 말렫 협상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웬디커틀러 미 수석대표는 연대 타결을, 보수 일간지 J모 신문도 연내 타결을 전망했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경고'와 '우려'가 현실이 되는 한미FTA 완전판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한미FTA 3차 협상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정말 협상단의 실력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정말 접을 때가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양한 덧글 토론을 진행해 봅시다!!

  
  su88pa26님 남김   2006.09.13 00:07   덧말수정 덧말삭제
3차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리 대표단들은 우리측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협상전략을 갖고 잘 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미 FTA 정부가 신중히 연구하여 협상을 하고 있으니까 진행과정을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쯔쯔님 남김   2006.09.13 02:32   덧말수정 덧말삭제
위에 공무원 아저씨. 아무리 상사가 덧글쓰고 돌아다니라고 갈궈도 그렇지.
그런 소리 하고 있으면 양심에 안찔리삼?
  범국민운동본부님 남김   2006.09.13 02:35   덧말수정 덧말삭제
한미FTA, 저는 이래서 지지합니다.

글번호 :19 | 해피맨 | 2006년 09월 12일 22:47:11
1. 무역의존도가 80%에 육박할 정도로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세계최대시장 미국과 FTA체결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2.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몇년째 주춤거리고
있는 우리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

3. 외자유치가 늘면 일자리도 늘걸

4. 적은 손해에 큰 이익, 남는 장사니까

5. 한-미 경제관계가 긴밀해지면 그만큼 한반도 안보에도 도움

위에 해피맨님이 게시물로 작성하셨던 글을 댓글로 옮겼습니다.
  입증님 남김   2006.09.13 08:43   덧말수정 덧말삭제
협상이 예상의 진전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의 지극히 정상적인 협상임을 입증해줍니다. 반대자들이 떠드는 '망상적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논리적 힘을 더 좋은 협상결과를 얻는데 쏟아야지 협상 자체를 반대하는 낭비로 탕진하지 말아야 할 때임을 3차 협상은 새삼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천영세님 남김   2006.09.13 20:52   덧말수정 덧말삭제
협상단이 비교적 무난하게 협상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지않아도 협상에 밀렸다는 주장은
너무나 편협하고 성급한 판단인듯합니다.
이제 더이상 FTA저지운동은 그만두십시요
그리고 한미FTA저지 범국본 해체하고 동북공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로 거듭나는 것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왜 좌파세력들은 그 잘난 북한당국과 같이 중국한테 찍소리도
못하나요?
  국익이우선님 남김   2006.09.15 14:07   덧말수정 덧말삭제
협상에 진전이 없다니요 ?
그런것이 아니라 FTA는 국가간에 맺어지는 협상이므로
누가 협상을 하든 자국에 최대한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서로가 만나고 하는게 아닐런지요
우리가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수있는 협상을 할수있게 힘이되어 줄 그런 단체가 오히려 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시낭님 남김   2006.09.18 05:21   덧말수정 덧말삭제
범국민운동본부 답글


1. 무역의존도가 80%에 육박할 정도로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세계최대시장 미국과 FTA체결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무역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매년 무역적자


2.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몇년째 주춤거리고
있는 우리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

->내수시장 심약이 심각하여 주춤거리고 있는 것임.
좋은예로 중국산 옷 들어와서 우리나라 섬유시장 다 죽는 것인
그 사례.

3. 외자유치가 늘면 일자리도 늘걸
->정부가 말했죠~ 햄버거 굽는 일자리는 는다고.


4. 적은 손해에 큰 이익, 남는 장사니까
->구체적으로 쓰시오.

5. 한-미 경제관계가 긴밀해지면 그만큼 한반도 안보에도 도움
->푸핫. 안보에 도움? 중국하고 러시아가 참 예쁘게 보겠소.
게다가 북한이 미사일 쓰고 생쇼했는데 이번일로 더 긴밀해지면
다음엔 전쟁하겠다고 선포하지나 않을까 우려되군요.

우리같은 나라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않게 균형잡아야된다는 거 아시나?

그리고 이 글 비슷-한거 딱 글투도 비슷한거 다음아고라에서
봤는 데, 어디 한번 찾아보겠어요~

  힘을모아요님 남김   2006.09.20 08:19   덧말수정 덧말삭제
우리측 협상단이 미측의 압력때문에 끌려다니기만 한다면.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FTA를 중단할 힘이나 있겠습니까?
아무리 반대해도.. 미국이 하자면 해야 하겠죠..

하지만 그건 아니잖습니까?
물론 우리가 FTA를 포기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요. 이게 미국의 압력때문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필요성 때문에 FTA를 추진하는 측면이 훨씬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출로 먹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수출이 나라 전체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잖습니까?

근데 올해 환율 떨어지고, 유가 올라가고 해서 수출이 약간 버벅대니까 전체 경기가 다 죽고 있지않습니까..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어떻게 어떻게 버텨왔는데 이제는 수출시장에서 우리가 무기로 삼아왔던 '낮은 가격'이 먹히질 않습니다. '수출 시장'도 줄어들고 있구요...
FTA는 시장을 넓혀보자는 겁니다.

우리 국민 꽤 경쟁력 있지 않습니까?
툭까놓고 환경만 똑같다면 다이 다이 붙으면 대부분 한국이 이깁니다.
우리나라사람 영리하고 똑똑하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소름끼칠 정도로 눈치 빠르고 잘 적응하지요.
우리 좁은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쌓아온 눈치! 노하우!
이거 세계시장에서 풀어 놓으면... 정말 안봐도 비디옵니다.



물론 FTA ! 긍정적인 면 만큼이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으면 줄여나가는게 옳은 거 아닙니까?
고추장에 곰팡이 끼면 곰팡이만 걷어내면 되지, 고추장을 통채로 버려서야 쓰겠습니까?


반대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마치 우리 대표단들이 미국 위해서 협상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디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그사람들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애쓰고 있을텐데요..

격투기 대회에 한국대표로 링에다 올려놓고 미국선수랑 싸우고 있는데
못한다 못한다 비난만 할건 아니지 않습니까? 힘빠져서 어디 싸우겠습니까?

차라리 반대하는데 쓸 정력을
우리가 유리한 협상을 끌어나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도 짜내서 지원해주고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면

조금이라도 좋은 협상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FTA를 멈출 수 없다면,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면

차라리 즐겨봅시다.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봅시다.
  국민님 남김   2006.09.20 10:49   덧말수정 덧말삭제
댓글 토론에 공무원들 납시셨나 보네요.
기본적으로 하나만 물읍시다.
미국이 큰 시장인거 맞지만 그건 우리가 진출할 때야 큰시장이죠. 아님 그림의 떡이잖아요. 국회특위 회의에서도 밝혀 졌지만 주별로 비합치 조치를 개별적으로 파악해서 유보하지 않으면 주법에 의해서 내국민 대우가 제한된다는 거죠. 그리고 정부는 그에 관련한 보고 내용 조차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림의 떡인 시장 마냥 바라보면서 무슨 협상을 제대로 했다고 평가하는 겁니까..

글고 WTO가 망가져 있는 상황이지만 FTA 대세라 하여도 미국식 FTA가 대세는 아니라 해도 그리 우깁니까. 체급이 다른데 어떻게 즐깁니까. 졸라 얻어 터지고 흰색 수건 던지게 되는 꼴이지요.

공무원 및 체결지원위 분들이 많이 들르는 거 같은데..
너무 티나게 하지좀 마쇼.
  농민님 남김   2006.09.21 08:58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떻게 보면 다 빼앗기는 것 처럼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수출을 해야 먹고사는 우리나라 실정으로써
지혜롭게 잘 대처하여 체결된다면 더 이익이 될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서동욱님 남김   2006.09.23 08:06   덧말수정 덧말삭제
끌려다니는 정도가아니라 이제는 공까지 물어봐야 겠네.
  소원군님 남김   2006.09.24 23:38   덧말수정 덧말삭제
대원군이었다면 반대하겠지만 나는 다행히도 소원군이요
  이정은님 남김   2006.09.27 02:01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건 더이상 협상이 아니라 명령에 복종하는 꼴이다. 과연 3차협상까지 진행되면서 우리에게 돌아온 득은 무엇인가?? 세계화? 문화의 다양성?? 웃기지 마라! 그전에 제일 중요한게 생존권이며, 지금 이러한 협상아닌 협상이 계속된다면, 서민들의 생존권부터 위기에 닥칠것이다. 빈익빈 부익부 빈부격차는 점차 더욱 심화 될 것이며, 지금 그나마 발전하고 있는 문화산업등은 그대로 몰락해 버릴지도 모른다! 더 늦기전에 한미 FTA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고, 어떤것이 국민을 위한것인지! 어떤것이 과연 옳은길인지 양심에 손을 얹고 고민해보기를 바란다.
  안타깝습니다.님 남김   2006.09.27 21:41   덧말수정 덧말삭제
찬성하시는 분에게는 정부가 따로 협상안이라도 보여주었나요?
물론 반대하는 나에게도 협상안은 안보여주었지요.
이것부터 문제입니다.
왜 협상안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까?
피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때문입니까?
그 사람들도 국민입니다. 피해가 예상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협상에 반영하는게 정부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무식해서 얘기할 가치도 없다는 건가요?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 협상을 왜 돌맞아 가면서 하려고만 기쓰는지 그 속내가 정말 궁금하고
이런 사정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침묵한는 우리 국민이 안타깝습니다.
미국을 욕하는건 반대하지만 우리 정부 관료 정말 욕나오네요.
  노무현매롱님 남김   2006.10.23 17:21   덧말수정 덧말삭제
FTA 때려쳐라.
뭐하러 더 협상하냐?
진전도 없는 FTA 협상을...
  김도형님 남김   2006.10.28 00:35   덧말수정 덧말삭제
범국민운동본부 ^^님아~~ 아.. 말단공무원?또는 정부꼬봉님아~
미국과 우리나라가 경쟁이 된다고 보시나요??
님도 아시자나여 ^^ 이런글올리면서 참참답답하시겟어요
님 1인당 국민소득2만달러 정말로 1인당 2만달러가 넘나요?? 돈많이버는 사람은 2000만달러도 되겟죠 그래서 평균으로 2만달러??넘어봣자 국민의 반은 굶어죽어잇겟죠
일자리? 암 늘고 말고요
3D업종중에 제일 댄저러스하고 제일 더티하고 제일 디피컬한 그런 업종은 넘쳐나겟죠 ^^ 약간의 보수를 받고
첨엔 적은 손해 큰 이익이겠지만
이게점점 큰손해 무 이익으로 봐꿔지겟죠 ^^
안보에 도움이 되겟죠 아무도 안건드려도 혼자 쓰러지는게 문제겟지만..
  이상민님 남김   2006.10.29 18:40   덧말수정 덧말삭제
공무원님들 여기서 이러시지들 마세요.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셨습니까? 극단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그럼 멕시코나 칠레가 망한건 뭐죠? 전 중학생이지만 알건 압니다. 저희나라도 20년내로 멕시코와 칠레 또 다른나라와같이 미국의 속국이 될수있는거 모르십니까? 한치앞의 돈을위해서 나라를 팔지마시죠 부탁드립니다.
  다르님 남김   2006.11.04 18:46   덧말수정 덧말삭제
협상이라는 단어를 쓰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쪽에서 뭘 보여주었나요?
미국에 먼저 FTA를 하자고 달려들었고,
4대 중대 양보과제를 바치면서까지,
달려들었던 그 의욕에 걸맞는
우리쪽에서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협상과정은
미국쪽이 뜻밖의 요구를 하면,
한국쪽은 피해가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미봉책에 부심하는 모습이네요.

대통령과 협상단이 무엇을 얻기 위해
러브콜를 연신 쏘았는지 나는 알 수 없네요.

얻어맞기 위해 권투시합을 요청한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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