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투쟁을 조직했으면 합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여론전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온라인은 그 자체로 한계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다고 지난 이차협상 기간 중 벌어진 투쟁처럼..
전국규모의 집회를 조직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테고...
그래서 제안하나 합니다.
각 지역에 거점을 정해 매일 촛불시위나 서명전을 벌였으면 합니다.
사실 수도권 외에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마음이 있어도 참여할 공간이 없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협상기간에 집중하는 투쟁은 그 기간이 지나면 관심이 사그라드는 한계도 있지요..
아울러 온라인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상적이 투쟁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사안에 중대성에 비추어 이 정도의 결의는 필요한 게 아닌가 합니다.
아울러 이주에 한번 정도는 집회가 조직될 수 있었으면 하고요...
지금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은 거 같네요..
9월이 되면 3차협상이 시작될테고..
반FTA투쟁의 성패도 어느정도 갈리게 될것입니다.
이 적은 시간동안 우리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선 비장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국민모금과 같은 방법으로 일정정도 해소할 수 있을거구요..^^
마지막으로 범국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 지갑을 열고 머릿수를 채워 드리겠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