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와 반FTA를 결부하는게 너무 당연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물론.. 이야기는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서적 문제를 너무 간과하는 건 아닙니까.
한미FTA 반대가 반미로 흘러 버리면.. 아예 FTA반대의 이유를 알려고 조차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 자극으로 반미는 곧 FTA반대가 아니라..
차츰 FTA의 실상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국제국주의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쎄련된 전략을 취하지 않는 겁니까.
이기는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의도가 무엇인지요?? 범국민운동이라는 말을 쓰려면..... 너무 빨간색채를 풍기는
건 안좋습니다. 게시판 조회수가 별로 안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
나요?
정말 FTA반대 하시는거 맞나요? 아님 노무현정권 도와주시는 겁니까?
아니면.. 범국민이라는 말을 빼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