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실천이라도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실천거리는 서명/ 집회참가 / 셔츠구입해서 입고다니기.. 정도 입니다.
그러나 지역주민분들이 집회참가를 갑자기 할 수 있다거나, 선명한 구호(?)가 적힌 셔츠를 입고 다니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잘 떠오르진 않지만 스티커(차량에 붙이거나 가게 앞 등에)나 버튼(뱃지)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마포지역에서 FTA 협상중지의 흐름을 만들어보고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마포지역 모임에서 가안으로 나왔던 여러가지 실천꺼리들을 첨부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더 좋은 실천꺼리들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주민 강사단 발굴, 육성
마포지역 주민 중에 한미FTA에 대해서 깊이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주민 강사’를 5명 안팎으로 꾸립니다. (전문가 초청, 집중적 공부 통해 강연할 수 있도록 육성)
○ 동네의 다양한 모임과 간담회 성사
마포지역에 있는 수많은 작은 모임들과 간담회를 조직하고 준비된 영상, 자료집, 주민실천소개 및 가입독려 팜플렛과 함께 ‘주민 강사’의 강연 등으로 구성된 간담회의 정형을 만들어 갑니다. (간담회를 할 수 있는 모임을 많이 발굴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 작은 실천 제안
간담회를 함께 한 크고 작은 모임에 ‘작은 실천’을 제안합니다.
- 모금과 함께 서명운동 (온라인/오프라인) 동참 (스티커 드리기)
- 알고 있는 다른 모임에 간담회 주선하기
- 위원회 위원으로 함께하거나 후원하기 :단체 및 모임은 위원으로 결합, 개인의 경우에는 후원인으로 고려, 위원 회비(분담금) 고려
- 사진찍기 :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문구를 들고 모금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스티커 배부), 마포주민실천 홈페이지에 가족단위, 친구단위, 소모임 단위 사진 계속 조직해서 올리기
- 한미FTA 협상 중단 셔츠 구입해서 열심히 입고 다니기 (스티커 배부)
- 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 차에 'NO FTA' 스티커 붙이기 : 가게는 가게별 특성에 맞는 문구도 함께 (약값만 올리는 FTA 반대 등)
- 우리동네 촛불문화제 참여
- 1인 시위 (월드컵 CGV 영화관 앞이나 지하철 역 앞에서)
○ 매주 금요일 우리동네 촛불문화제 개최
번잡한 거리보다는 작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동네 목에서 진행
○ 마포지역 문화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