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체별로 행사를 열려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다른 사안과 묶어서 투쟁을 하기도 하는군요.
그러면 다른 것에 다 묻힙니다.
지금의 모습은 그냥 투쟁만 하는 것 같습니다.
(목적이, 안되겠지만 그냥 시위를 해보는 데 의의를 두는 건지,
저지를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힘을 모아서 막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합니다.
(조금씩 오래 가는 것은 힘을 보여주기에 부족합니다.)
12일에 국민 총궐기의 날인데, 평일이라 사람이 적지 않을까요?
(휴일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쨌든)
1000만 명을 목표로 홍보에 나서야 합니다.
무슨 '-장'이신 분들은 가능하면 모든 회원들이 다 오도록 힘 쓰시고,
올 때는 웬만하면 온 가족이 함께 오도록 해야 합니다.
저녁에 '청와대 띠 잇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띠 잇는 정도가 아니라 꽉 둘러 쌀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일은 제 2의 4.19를 넘어,
제 2의 3.1 운동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투자자가 정부를 상대로 나라밖에서 소송하도록 하는 등의 독소조항은
나라의 주권을 미국 정부도 아닌 미국의 부도덕한 기업에 넘기는 것입니다.
이를 확실히 '매국'으로 규정하고,
3.1 정신을 이어받아 독립운동으로 만들어야죠.
그러니만큼 이번에는 다같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운동을 재현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 보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을 하면서 동참을 요구해야 하고요.
당연히 이번에는 폭력 등의 어떠한 꼬투리를 잡힐 행동도 해서는 안되며,
평화적으로 해야죠.
필요한 현수막이나 피켓도 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유인물도 나눠줌과 함께,
태극기를 흔드는 제 2의 3.1 운동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또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