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에서 국민들의 다수는 한미FTA 찬반 여부에 대해 “협상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홍보는 그만하고 향후 대비를 위해 협상 내용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홍보의 약발은 이미 끝나고 있으며, 일방적인 홍보와 ‘묻지마 받아쓰기식 보도기사’로 조성된 초기의 거품은 빠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협정문 공개와 잘못된 이 망국적인 퍼주기 협상을 무효화시키는 것 뿐입니다.
고 허세욱님의 외침은 여전히 국민의 귓전에 울리고 있으며 한미FTA 무효를 위한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촛불을 들고 모입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보신각 앞에서 한미FTA원천무효를 위한 촛불집회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