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아마 정부도 무슨 수를 써서든지
시위대를 막으려 할 겁니다.
광화문에 모이면 청와대쪽으로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경찰들도 나름대로 치밀한 준비를 하겠지요.
우리가 힘으로 뚫고 나가면 좋겠지만
1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한꺼번에 소리는 낼 수 있습니다.
호루라기, 냄비, 탬버리, 응원막대기, 장난감나팔 등
소리를 낼 수 있는 모든 물건을 동원해서
저들의 귀를 뚫자구요
귓구멍이 꽉막힌 노통과 김현종, 그 사람들의 귓구녕을 뚫자구요
각 모임별로 준비해서 나오면 됩니다.
집에 있는 못쓰는 냄비도 좋고, 조카 장난감나팔도 좋습니다.
호루라기도 값이 쌉니다.
활용 가능한 모든 것을 들고 나와서
시위 효과를 극대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