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정부 대표단과 미국정부 대표단 사이의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이 사흘째 계속됐다. 이에 대응해 '한미 FTA를 저지하기 위한 미국 원정투쟁단'(단장 오종렬)도 닷새째 워싱턴 시내 일대에서 한미 FTA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갔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워싱턴 한인교민들의 속내는 어떨까? 워싱턴 DC, 버지니아, 조지타운 등 워싱턴 지역 전체에 거주하는 교민의 수는 18만 명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