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대엔 2명의 미국 현지 변호사가 포함돼 있다. 이들은 시위대에 법률 자문을 하고, 시위현장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경찰과 협의하는 일을 맡는다. 그 중 한명인 윤해영 변호사(뉴욕 거주)는 11살 때 이민을 온 1.5세대다. 한국말이 서툰 그는 6일(현지시각) “한-미 에프티에이 체결을 반대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로 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