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 · 한미FTA반대 문화한마당에서 대추리 주민들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다. 이들을 만든 '김지태 대추리 이장님의 대국민 호소문'을 든 종이인형만이 오가는 사람들에게 눈인사를 건넬 뿐이었다.
본래 이날 문화한마당에는 대추리 주민들이 올라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몇시 주민대책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지태 주민대책위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전격적으로 발부됨에 따라 주민들은 모두 평택경찰서에 남아있기로 했다. 김지태 위원장은 지난 일 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