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원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미 FTA 반대 원정투쟁단'은 8~9일 이틀 간 한국정부 협상단이 묵고 있는 숙소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협상단이 묵고 있는 숙소는 원정투쟁단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조지워싱턴대학 풀브라이트 기숙사에서 자동차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매리어트 호텔이다. 협상단 숙소 앞 항의시위 첫날인 8일에는 민주노총 조합원과 '신자유주의 반대, 한미 FTA 저지 재미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고, 9일 시위에는 원정투쟁단 단원들 대부분이 참여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