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나섰던 김종훈 한국 수석대표는 9일 "15개 분과 중 11개 분과에서 향후 협상의 기초가 될 통합협정문을 작성했다"며 이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FTA 협상 때보다 빠른 진도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밤 1차 협상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통합 협정문이 작성되지 못한 분과는 농업, S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