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18일 한.미 FTA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 "미국이 정한 시한(내년 6월)에 우리가 구속돼선 안된다"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협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개방은 불가피한 시대적 대세'라며 한.미 FTA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정부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