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계회의는 '쌍무교역과 투자 포괄하는 정책 지원'을 위한 한국과 미국의 재계를 연결하는 '최고의 재계 모임'이라는 일반적 위상을 가진다. 이와 더불어 한미FTA 1차 협상의 ‘통합협정문’ 부분 완료와 한미FTA 2차 협상을 앞둔 시기라는 측면에서 본협상의 ‘사전협상’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 한덕수 부총리,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할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한미 정치경제 현황 및 전망 △한미 FTA 협상과 대응과제 △미국의 비자정책과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전망 등 한미FTA와 관련한 다양한 입장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