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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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웹진 본2호 동향
번호 1281 분류   조회/추천 1888  
글쓴이 bipana    
작성일 2006년 06월 19일 23시 20분 40초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의 한미FTA신중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19일 연쇄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FTA는 슈퍼파워와의 협상이며, 한미FTA가 한국의 경제제도와 관행, 문화의 변경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뷰에서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당 특위 및 국회 특위를 발족해 피해가 오는 쪽, 농민과 금융, 법률, 의료, 교육 등 서비스 부담을 국회가 나눠지고 좌절감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개성공단, 협상 막판의 정치적 거래?

 

미 정부 및 정치인들의 개성공단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더 확고해 지는 가운데, 막판 까다로운 사안과 관련해 정치적 거래를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5일, 16일 언론인터뷰 등). 미국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강경한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끝까지 고집한다면 미국정부와 의회를 만족할만한 무엇인가를 선물해주지 않고서는 사안 해결이 어렵다는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한미FTA에 정통한 외교부 당국자가 최근 "협상 막판 양측이 해결하지 못한 덩어리 이슈들이 몇 개 남을 것"이며 "여기서 미국은 개성공단을 받아주고 한국은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는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데, 개성공단이라는 이슈의 무게상 그 보상은 매우 강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김종훈 수석대표 "협상초안 등 공개불가" 원칙 확인

 

김종훈 한미자유무역협정 수석대표는19일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글을 통해 협정문 초안과 협상 중 교환된 문서 공개요구에 대해 "통상협상에서 협상초안이나 협상 중 교환된 문서를 공개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공개 불가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김종훈 수석대표는 "정부는 이미 양측 협상초안 내용과 차이점을 국회에 보고하고 언론에 설명한 바 있고 1차 협상기간 동안에도 매일 브리핑을 통해 협상의 주요 진행상황을 언론에 설명했다"는 해명을 덧붙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미FTA를 통해 비스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이 증가할 것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홍식FTA팀장과 이경희 전문연구원은 19일 '서비스산업의 아웃소싱 확산과 한미FTA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미FTA가 서비스산업 개방과 규제완화를 통해 미국기업의 한국기업으로의 서비스산업 아웃소싱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74%, 한미FTA 한국에 손해날 것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가 최근 네티즌 1,458명을 대상으로 한미FTA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그 결과 74.5%가 "우리나라에 손해가 된다"에 응답했고,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1차 협상에 대해서도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에 답했다. "만족한다"에 대한 응답은 4.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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