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이 시작될까.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 실시 찬반 투표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미 FTA 저지만을 목적으로 내세운 총파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자회견에서 신학림 위원장은 "한미FTA는 역사적 퇴보이며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이라며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표는 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언론노조는 오는 7월3일부터 6일까지 전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