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월 1차 협상에 이어 오는 오는 7월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2차 협상을 갖는다. 또 오는 9월(워싱턴)과 10월(서울), 12월(워싱턴)에 3-5차 협상을 벌인 뒤 내년 3월 공식 협상을 끝맺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의 무역촉진권한(TPA)이 내년 7월1일 소멸되므로 협정 체결 90일 이전에 의회에 체결 의사를 통보해야 한다는 규정을 감안할 때 사실상 협상 마지노선은 내년 3월말이다.
그간 통상 2개월에 한번씩 개최되는 FTA 협상과 달리 한미가 7개월간 다섯 차례나 협상하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