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과 미국의 보건의료 관련 시민단체들과 세계의 NGO들이 공동으로 한미 FTA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의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 등의 보건의료 단체를 포함한 51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FTA는 보건체계를 비롯한 공공서비스의 사유화와 상업화를 촉진한다"고 경고했다.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이름아래 전구적으로 민중의 건강권을 저해하는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의 움직임을 목격하고 있다" 며 "한미 FTA는 기업의 이익을 공중보건보다 앞에 두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