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시민사회단체(NGO)들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보건의료 단체연합, 다산인권센터, 문화연대를 비롯한 29개 국내 시민사회단체와 미국과 해외 37개 단체 등 총 66개 국내외 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공동성명을 내어 “공중보건보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민중건강권을 저해하는 조항들을 포함하는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한다”며 반대운동에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은 특히 투자자의 정부제소권을 보장하는 기업·정부 중재제도(investor-government claim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