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졸속 체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적 경제학자로 한국경제학회 회장이기도 한 정 총장은 지난 15일 와의 인터뷰에서 “경제규모가 20배에 가까운 미국 경제와 합쳐졌을 때 현재로선 미국이 더 큰 득을 볼 가능성이 많고, 한국은 득이 아니라 손해를 볼 수도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장은 “한국 경제에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