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해 "시간에 쫓겨 내용이 훼손돼선 안된다"고 발언한 것이 FTA 체결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 및 학계의 반발을 고려해 청와대가 이달 들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관련 비공식 회의체를 운용하는 등 내부적으로 FTA 추진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각에서 '속도조절'이란 근거 없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정부 내에선 진영이 더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미 FTA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