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좌파진영이 7월2일 대선에서 승리하면 이른바 '미국과의 12년 결혼' 체제로 표현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합의문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당선 가능성 1위로 나타난 좌파 민주혁명당(PRD) 소속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 진영의 핵심 경제브레인 로헬리오 라미레스는 26일 로이터 통신에 미국-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