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있을 멕시코 대선에서 승리가 점쳐지고 있는 민주혁명당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측이 정권을 잡으면 미국-캐나다-멕시코가 1994년 발효시킨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오브라도르 후보 진영의 핵심 경제브레인 로헬리오 라미레스는 26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NAFTA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