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27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차 정부합동 한·미 FTA 공청회'에 참여해 사실상 공청회를 중단시키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협정문 초안' 공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범국본은 '요식행위인 공청회를 중단'하라며 ▲한미 간 협상이 진행되는 17개 분과와 총론 등 각각의 자세한 내용이 토론되는 최소 18번의 공청회를 열 것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도 의견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공청회 내용을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