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칠레 FTA 체결 이후 정부에서 시설포도와 복숭아 참다래를 감축 대상작물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며 폐원을 권장하는 가운데 블루베리가 새로운 대체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식이섬유, 비타민, 폴리페놀 등 기능성 물질이 풍부해 웰빙 흐름에 적합한 과실로 알려져 최근 재배를 원하거나 구입처를 문의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남 영광군에서 매실, 단감을 재배하는 주정남(65, 홍농읍 가곡리)씨는 "개방화에 따라 남아도는 쌀과 보리에 이어 과수까지 안정된 출하가 보장되지 않아 블루베리를 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