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는 27일 “개성공단의 노동여건과 임금수준 등은 한국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있다”며 “이런 이유로 개성에서 생산된 제품이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과 동등하게 다뤄지기 어렵다”고 밝혀, 개성공단 제품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에 부정적임을 내비쳤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미국 대사관 인터넷 커뮤니티인 ‘카페 유에스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