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 지키고 FTA도 신중하게 안성기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이 지난 2월4일 혹한의 날씨에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의 첫 주자로 나선 뒤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그는 그동안 영화 〈한반도〉와 〈라디오 스타〉를 찍으면서도 영화인들의 투쟁에서 맏형 노릇을 충실히 해왔다. ※7월이면 1인 시위도 끝나고 영화인들의 투쟁이 한 매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