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좌·우파 판도를 좌우할 멕시코 대통령선거가 초박빙의 접전 속에 치러지고 있다. 2일 오전 8시(한국시각 2일 오후 11시) 투표를 시작한 이번 대선에 대해선 멕시코와 3200㎞의 국경선을 접한 미국 정부와 언론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 6월20일 최종 여론조사에선 중도 좌파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52) 전 멕시코시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