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스크린쿼터를 지키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올인하고 스크린쿼터를 축소하는 작금의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류가 될 수도 있다.' 지난 대선 때 배우 문성근 씨 등과 함께 '노문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문화예술인 모임)'의 결성을 주도하고 노무현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을 했던 이민용 감독이 이런 내용의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21일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