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국익과 합치되지 않으면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미국과 캐나다 방문 성과를 설명하면서 "한미 FTA는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산자부를 비롯, 정부는 한미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