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산하 영화인대책위, 문화예술공대위,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교수학술공대위, 금융공대위 등 5개 단체는 스크린쿼터가 146일에서 73일로 축소 시행된 7월 1일 오후 5시 대학로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FTA 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저녁 8시부터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열린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라는 문화제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영화인 선언문'을 발표했다. 영화인들은 선언문에서 "역사와 국민 앞에 고하노니 우리는 반드시 스크린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