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방송사들이) 월드컵 때 방송편성 과정에서 자사 이기주의와 상업주의에 완전히 매도된 데 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과도한 정치적 색깔을 거르지 않고 과다하게 노출하는 이런 시스템이 과연 공익적 측면에서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느냐”며 공개적으로 방송사들의 보도행태를 비판했다. 김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