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 18의무사령부가 21일 희귀 혈액형을 가진 환자 치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요청한 AB+Fy(a)- 혈액 5유니트(1유니트=400cc / 2,000cc)를 무상으로 지원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이는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지원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로 혈액은 한양대병원에서 류마토이드 관절염으로 투병하고 있는 조아무개(56)씨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AB+Fy(a)- 혈액은 한국인 AB형 보유자중 0.4%만이 갖고 있는 희귀혈액이다. 그러나 미국 흑인 중에는 68%정도가 AB+Fy(a)- 혈액이다.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