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멕시코 경제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오히려 침체됐다는 지적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시내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교계 지도자 초청 한미 FTA 특별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82∼93년 연평균 1억달러에 불과했던 멕시코의 대미(對美) 무역 흑자 규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