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신장암, 에이즈 등 하루하루 약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환자들의 모임인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5개 환자단체들은 5일 서울 안국동 달개비(예전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국민과 별다른 협의나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심각한 우려와 반대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환자단체들은 또 “지난 6월 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