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팀이 다시 한 번 한국 사회를 논쟁의 장으로 몰고 있다. 4일 방영된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편을 보고난 시청자들의 시청소감이 게시판에 줄을 잇고 있다. 방영 16시간 만에 관련 덧글만 2200개를 넘기고 있다. 입장이 다른 시청자들은 덧글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방송 링크 및 재방송 운동을 제안하며 '알려나가자'는 시청자들의 호소도 이어지고 있다.
KBS 스페샬 ‘멕시코의 명과 암’에 이어 한미FTA의 진실을 다룬 시사프로그램의 선전이 2차 본협상을 앞두고 계속되고 있다. 오는 9일 ‘KBS 스페셜' '한미 FTA - 위기인가 기회인가’ 편 또한 본협상을 앞두고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PD 수첩 인터넷 페이지 모습
<%=orgin_start%>
<%=orgin_end%>
정부 홍보, 조작 은폐 가능성 제시
PD 수첩 팀은 방송을 통해 '한미 FTA 체결 시 한국은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서비스 산업이 질적으로 발전하며 동북아의 금융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정부의 홍보에 대해 연구자료도 부족하고, 조작 및 은폐의혹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취재팀이 확보한 ‘미발표 보고서’에는 대미 무역수지 감소폭이 무려 72억 7천만 달러로 추정되어 있지만, 대외경제정책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