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한미 FTA를 다룬 방송보도가 편파적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처장은 4일 정부 종합청사에서 국무회의 브리핑 직후 "요새 방송의 FTA 보도에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지금 한미 FTA를 다룬 방송사들의 특집이나 기획 보도 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방송이 최소한 공정성을 담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이들 방송이) 공공성을 지닌 공영방송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지난 6월 40일 KBS가 멕시코의 경우를 특집방송했는데,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