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본협상을 앞두고 정부와 시민사회단체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장이 시민단체를 향해 평화시위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민단체 측에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잇달은 집회 금지통고에 격앙돼 있는 시민사회단체 측은 이 청장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어서 경찰 측과 시민단체 간의 충돌은 불가피 해 보인다. 이택순 경찰청장, '평화시위 양해각서' 체결 권고 이택순 경찰청장은 6일 한국언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