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2차 본 협상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시민단체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미 FTA저지 대구경북본부’(이하 대경본부)는 10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4일 진행된 ‘대경본부 대표자회의’에서 전체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도 마무리되었다. ▲교육지원단 구성 ▲언론팀 구성 ▲한미 FTA 저지를 위한 거리토론회 ▲시민캠페인단(실천단) 등의 주요 사업계획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집중되어 있다. 대경본부 이대영 상임집행위원장은 “이번 투쟁은 87년 6월 항쟁처럼 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