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8일 서울 곳곳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집회와 교사.종교 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한미FTA저지 공공서비스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 5천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사회공공성 강화와 FTA협상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다. 이들은 결의대회가 끝난 뒤 "FTA가 한국의 공공부문을 황폐화시킬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