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소속의원에게 `외유 자제령'을 내렸다. `정치방학'으로 불리는 하한기이지만 때가 때인 만큼 `몸조심'하자는 취지에서다. 5.31 지방선거후 당이 비상국면에 처해있는 데다 북한 미사일 사태로 국가 전체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감안한 것. 노웅래(盧雄來)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