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국의 도발 남태평양 상에 마땅한 생산수단이나 자원도 없는 가난한 소국이 하나 있었다.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는 어찌 하면 백성들을 먹여 살릴지 늘 고민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최고지도자는 비상각료회의를 소집해서는 초강대국에게 선전포고를 감행하라고 지시했다. 그가 생각해낸 방법은 강대국과 전쟁을 벌여 패전한 후 그 나라에게서 막대한 무상원조를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유일한 어선 한 척이 동원되어 초강대국의 군함에 새총을 쏘았다. 초강대국은 졸지에 '귀여운 도발'을 당하고 말았다. 이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