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나나 수트레스나가 사흘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8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그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인도네시아 정부의 우려를 북한 정부에 전달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수트레스나 특사는 공항 도착 후 "북한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미사일 발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