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 만약 경제학자들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계절 한가운데서 폭풍우가 그치면 대양은 다시 잠잠해질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면 그들은 너무나 쉽고, 또 아무 쓸모도 없는 임무를 스스로 떠맡고 있는 셈이다." (〈화폐개혁론〉, 케인즈) 비유는 비유일 따름이다 2006년 4월 17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융단 폭격'이 일어났다. 경제보좌관(정문수, 이하 존칭 생략), 한미 FTA 수석대표(김종훈),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출신 대학교수(정인교 인하대교수)에 이르기까지, 어느 언론이 적절히 묘사한 것...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