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9일 도보 행진중이던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범대위) 회원이 기지이전 찬성측 상인에게 폭행당한 것 등에 항의해 경찰서 진입을 시도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와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평화행진단' 45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범대위 주축의 평화행진단 300여 명은 지난 8일 오후 평택역에서 촛불행사를 마치고 기지확장예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