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본협상을 위해 웬디커틀러 수석대표 등 미국측 협상단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한미 FTA 협상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지만, 우려 됐던 충돌 사태는 없었다. 이날 오후 3시경 인천공항 입국장 내의 안내데스크는 분주했다. 이날 오후 입국하는 미국 측 협상단이 들어오는 게이트(Gate)를 묻는 기자들과 시민단체 인사들의 질문 때문이다. 안네데스크 직원은 "오후 5시 경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 094 편에 미국 측 협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