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DP) 7581억 달러(2005년), 수출 1878억 달러(2004년), 외국인직접투자(FDI) 166억 달러(2004년). 우리 정부가 틈만 나면 선전하는 멕시코의 자랑스러운 경제 성적표다.
정부는 '나프타로 멕시코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유가 나프타 때문만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나프타가 발효된 후 멕시코의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언론의 보도가 줄을 잇자 아예 입장을 바꿔 '나프타 후 멕시코의 양극화는 심화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