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2차 협상이 시작된 10일 국회 내 '한미 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모임' 소속의 여야의원 35명은 "민주적 절차를 생략한 정부의 졸속적이고 조급한 한미 FTA 협상 추진에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위원회 성명을 통해 한미 FTA에서 쌀을 양허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보기